제니

2012.12.24 17:16

코스님!! 오랜만에 찾아뵙습니다.

최지우팬클럽의 큰 힘이십니다.

함께 하진 못하지만,

항상 의지하며 늘 감사감사 하고 있어요.

올 연말 해성,상록보육원 봉사활동

무사히 잘 마치시길 기원합니다.

즐거운 성탄절 되시길 바랍니다 메리 크리스마~~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