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는가을과 오는겨울의 길목 12월이네요.

조회 수 4486 2004.12.02 00:04:31
코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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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9'

코스

2004.12.02 00:15:28

이제 겨울이 지나가면..지우씨가 들려줄 사랑이야기를 설렘과
묘한 기대감을 가져봅니다.
기쁜 만남으로 다가와 주길 기다리는 우리는 행복한 거야..*^^
울님들..추운날...감기 조심하시구...즐거운날들 되시기 바랍니다~^^

딸기아줌마

2004.12.02 01:07:33

저두 올겨울 빨리 지나갔음 좋겠어요..
봄에 지우씨 작품..넘 기대되네요..
코스님 멋진 영상 감사해요..

푸르름

2004.12.02 01:19:54

저 오늘 천국의계단 무삭제판을 봤답니다.
드라마 보는 도중에 너무 놀랬구,,,얼마나 반가웠던지,,,,,
앞으로 재방송에는 다 무삭제판으로 내보낼려나?
잘 챙겨들 보시와요,
암튼 못봤던 장면들이 많았어요,,,더예쁜 장면들,,,,,

달맞이꽃

2004.12.02 06:46:55

사랑한다는 고백 ,
아름다운 러브스토리,
훈훈한 미담 ,
요즘 다들 잘 풀린다는 소식,
아이에게 들려주는 옛날이야기 ,
십년만에 만남 친구와의 정겨운 담소 ....
이렇게 기분 좋은 이야기들로
당신의 12월이 가득 차기를 기원합니다 .
우리님들에 12월은 이랬으면 좋겠습니다 ............좋은생각중에서..
코스...피곤은 좀 풀렸나요 ?
달맞이는 오늘부터 내일까지 정신 없을것 같습니다 ^^ㅎ

이경희

2004.12.02 09:27:19

11월이 지나고 벌써 12월2일이네요
왜이리 날짜가 빨리 가는지 .............
한해의 마지막달 12월에는 스타지우 가족들 모두 좋은일만 생기는 그런 달 이었으면
좋겠습니다~

지우공쥬☆

2004.12.02 15:06:15

벌써 12월 이네요.. 한달만 지나면 2005년....
내년이면 지우님께서 드라마를 하셔서 스타지우도 무척이나 바빠지겠죠?^^
이맘때쯤에 한창 천국의 계단이 시작하기 전이라서 무척이나 분주했는데..
1년이 채 안된 지금도 정서가 그리워요..
코스님도 감기 조심하시구요~ 오늘도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채송화

2004.12.02 19:14:36

우리가 올해초 천계를 보면서 정서와 송주에게 빠져서 지낸게
벌써 일년이 되어오네요.ㅎㅎㅎ
내년초에는 또 어떤 모습으로 우리곁에 다가올려는지 무척 기대되고
그리워지네요...
우리 식구들도 올해는 지우씨와 더불어 바쁘고 즐거운 시간을 보내셨죠?ㅎㅎㅎ
모두들 건강하셔서 내년에도 지우씨한테 힘이 되어주시길.....

★벼리★

2004.12.02 20:27:24

글게요, 이번 겨울 지우언니의 새로운 작품을 기다리며 설레이는 겨울이 될 것 같아요. 추언 겨울에 촬영 안해서 다행이예요..ㅋㅋ 그쵸??^^
언니도 이번겨울엔 푹쉬시구요,, 다시 지우언니활동하면 다시 움직여요~ㅋㅋ

보름달

2004.12.02 21:51:15

천국의 계단이 시작한지 꼭 1년이 지났네요.
작년 겨울은 정서와 더불어 울고 웃고 했는데..
지우씨는 내년 봄에 어떤 이름으로 우리곁에 다가올지 몹시 기다려집니다.
코스님...올해 많이도 바쁘셨지요? 너무 너무 수고 많으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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