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

2003.02.28 22:37

요셉선생님...개학을 앞두고 밀린 일들 때문에 몸과 마음이 무척 바쁘신가 봐요.
조금은 지쳐보인답니다. 그와중에 울 홈을 아름답게 꾸며주시니...님의 정성에 감탄 할 뿐입니다.
아들의 홀로서기까진... 엄마의 마음 고생이 두배가 될텐데...
힘든 시간을 잘 이겨내길 바랄께요. 요셉님..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