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W.M)

2008.08.27 19:54

선선히 불어주는 가을 바람 앞에 코스모스 화알짝 웃음지네요.
더위에 지쳐 오매불망 기달리던 가을이..
아직 덥기는 하지만 새아기 걸음마 걷듯 살며시 다가오는 가을에는..
지우씨 새로운 작품 소식도 듣게 되리라 기대 해 보면서
신나는 음악을 들으며~룰루랄라~~!!^^
그동안 게으름을 피웠던 코스도 마음을 다 잡고 기지개를 펴 봅니다.^^
그럼 8월의 마지막 주 8월 마감 잘하시고 본격적인 가을 9월~
저와함께 설레는 마음으로 맞을 준비 합시다~~
스타지우를 다녀가는님들~ 아름다운 계절 만깍하시구...
행복가득한 하루 하루가 되시길 소망해 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