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꾸는요셉

2002.08.23 10:30

사랑한다고 자신있게 말 할 수 있는 곳.. 그 사랑을 다 포용할 수 있는 곳.. 말하지 않아도 그 사랑 느끼는 곳... ㅎㅎㅎ 내 아무 점점 늘고 있니? 언니. 동생들 .. 행복한 하루 되시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