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실

2002.08.29 20:58

빈자리는 저렇게 큰데...우린 우리가 가진 것들 당연하게 여기며 감사하는 마음을 잊고살죠. 봄비님 부군되시는 분의 생일 축하해요. 행복한 날 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