캔디

2002.09.04 02:00

언니, 우리신랑도 내 이쁜 이름 불러주는데(나도 돌 날아올라나?), 우리 아예 이 기회에 "느끼파" 하나 만들어 볼까낭. 지우도 나중에 이 느끼파에 가세해야 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