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혜

2002.05.01 21:21

제맘은 조금전까지 겨울이었는데.. 지연님께서 새삼 봄의 느낌을 전해주시네요..5월 참~ 행사도 많고 왠지 푸르른날이 그리고 기분 좋은 달이 될거 같아요..저두 지연님 같은 분이 계셔서 행복한거 알려나 모르겠네요..ㅋㅋㅋ 또 뵈어여..행복 하시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