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르스

2002.05.05 21:54

저두 가족된지 얼마 안됐는데요... 가족들이 참 따듯하게 맞아주셔셔 절 올가맸답니다. 제가 더 점점 훨씬 마니 들어오게 됐어요...지우뿌냐님두 저희랑 같이 사랑 나누실거죠? 자주 뵙길 바라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