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맞이꽃

2002.10.22 18:13

에휴~~우리현주씨 40대 온니들 비우 맞추느라 고생이 이만 저만 아니네 ..현주시가 그렇게 힘들게 올린 작품 앞에서 가슴이 뭉클하고 또 주책 맞게 눈물이 ....고마워요 ,,현주씨 ..내 눈이 짖물러도 ,나는 그래도 행복해 .다시 유진이를 보니까 ..내가 사랑하는 또 하나에 지우씨인걸 후후후..많이 힘든거 기억해 둘께요 ,,현주씨 수고했어요 ,,온니가 많이 사랑하는거 알죠? 사랑해 현주씨 .그리고 고마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