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우행복

2002.10.22 21:20

전 지금까지 살아오면서 결연같이 감동적으로 본 드라마는 없었던것 같네요...지난겨울은 준상과 유진으로 인해 참 행복했답니다..또한 지우님을 많이 알게된 드라마이기도 하구요(팬이 되었답니다)..현주님 넘 감사히 잘보고갑니다..항상 감사한 마음가지고 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