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이

2003.04.18 00:06

애정아;; 보물언니와 너와 더불어;; 나도 사춘기;; 아니 오춘기인가보다;;
나의 마음을 나도 알수 없는 저녁이다...
왜이렇게;; 견디기가 힘든지 모르겠다..^^;; [투정;;]
내가 뭔가 어떤 중요한 일을 잊고 있는지.. 오늘 저녁 생각해볼 예정이다.너무;; 무거운가? 하핫;
애정;; 힘~!!!!!!!!!!!!!!을 주고 싶다..
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