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우만을!

2003.09.23 00:13

이 자리에 가지는 못 했지만
외면과 내면이 일치하는 지우님의 모습을
볼 수 있었기에 더 마음에 와닿는 사진들이었죠.

이 밤, 코스님 덕분에
다시 그 시간들로 돌아가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