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문형

2003.09.23 01:17

언니.
어떻게 잊을수가 있겠어요?
아직도 울 지우씨의 모습이 눈에 선하네요.
벌써 10월정모도 얼마 안남았어요.
이번엔 지우씨와 함게 하지 못해도 스타지우가족들이 많이 참여했으면해요.
지우씨는 오늘 하루 뭘하고 지냈을까?
아~~ 보고프다..... 지우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