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유

2003.09.23 08:43

암요~암요~
지가 바로 옆에 있었는데~~
얼굴이 어쩜 그리도 작은지~~~
팔목은 어찌 그리 가는지~~~
몸매는 어찌 그리 한 몸매 하던지~~~
지우씨만 아님 나 머리 싸매고 집에 와서 드러
누울뻔 했다우~~~
코스님 오늘 하루도 넘 무리하지 마시라요~~~
상쾌한 하루 되시고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