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3.09.23 11:54

이사진 알지요...저도 봤지요..
그리고 아주 많이 사랑하고 싶어지는 얼굴이랍니다.
이 행사를 하시기전 말도많고 탈도 많았던 시간들로 힘들게 이끌고 나가셨던 이곳 님들을 기억합니다.
결국은 빛나는 결과로 우리에게 보여주었지요.
언제나..진실은 나타나는 법이라니까요.
지우님을 스타지우를 그래서 다시 보게된 계기이기도 하답니다.
순수한 모습을 엿볼수있던 그녀의 모습이 아름답습니다.
코스님,잘보고갑니다.남은시간 좋은시간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