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이

2002.03.09 22:23

책깔피에 있던 글이 생각나요. "평안의 복" 열심히 공부하시고, 시작하신 그림 열심히 그리시고, 열심히 생활하시며 불안해 하지 마세요. 벼리님을 위해 지혜와 재능과 평안의 복을 기원드릴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