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은 사랑받기 위해 태어난 사람"....

지우님 생일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안타깝게도 오늘 촬영이 있으시다죠?

한단계 한단계 발전되는 모습을 보면 팬으로써 뿌듯합니다.

당신을 알게 되고 시간이 흐르는 동안 행복했습니다....

앞으로도 변함없는 모습 보여 주실꺼죠?

무더운 날씨에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 하셔서 좋은 영화 찍으실거라 믿어 의심치 않아요...

우린 지우님을 믿으니깐요....

다시 한번 생일 진심으로 축하드리고요  사 랑 합 니 다.,......

p.s 제가 앞으로 스타지우에 자주 못 올 것 같아요....

왜냐면 지금 전 애국하는 중이라서요...ㅋㅋㅋ (6개월전 아픈 과거 첫 아이의 유산의 경험이 있어서

지금 한 3주 되었는데 계속 누워있다 허리가 아파서 짬 내서 지우님 한테 이렇게 메세지 띄우거든요)

그 일만 아니었으면 봉사활동도 열심히 할려고 했는데....다음기회를 기약해야 겠네요...

체격은 산만한데 몸이 약한가봐요 이번주에 시댁으로 짐싸들고 갑니다...이번에도 잘못되면

얼굴을 들고 다닐수가 없어서요....한동안 못 들르더라도 항상 마음속으론 지우님 생각하는것

아시죠? 지우님 닮은 딸을 낳고 싶은데 신랑이 호랑이 꿈을 꾸었다나요....암만해도 아들인가봐요..

지우님도 좋은 짝 얼른 만나서 애국하셔야죠?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