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문형

2004.09.23 12:17

네 잘 하고 왔어요.
이렇게 마음을 늘 함께 해주시는가족들이 계셔서 든든하네요.
저도 내일 아이들 체육대회거든요.
오랜만에 어릴적으로 돌아가 열심히 응원이라도 해야겠어요.
서늘한 날씨에 감기 조심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