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맞이꽃

2004.11.06 09:56

최고에 자리에서 최고에 영광을 기쁨으로 충만시킨 지우님...
2004년 올해는 그녀에 해 인것만 같습니다
최고에 전성기를 맞이하고 있는 배우..최지우
그녀에 힘찬 발걸음이 이웃나라를 녹이고 한류열풍이라는
엄청난 경제효과와 부도 가져왔습니다
그냥 얻어진 결과물이 아니기에 팬으로 바라보는 마음은 아주 많이
흐뭇하고 가슴뿌듯합니다
더이상 그녀에게 욕심을 낸다면 그녀에게 너무 미안할것 같아요 ..후후~
지우씨.....일본에서 당신이 보여준 모든것들이 너무 황홀하고 벅차게
다가와 생각만 해도 너무 즐겁습니다
이전보다 아름다움이나 모든면이 자신있고 당당해진 지우님.....
당신은 최고에 미와 격을 갖춘 배우입니다
사랑합니다..지우씨~
소중한사람....나에게도 열손가락을 구부릴정도는 소중한 사람이 있지요 ㅎ
그중 한사람이 지우씨입니다
영원히 마음으로 사랑하고 격려하곤픈 사람입니다
손 한번 안잡아 보아도 아쉬울것도 욕심도 나지 않은 그런사랑..
보고만 있어도 행복해지고 기운이 나는 그런사랑
지우씨 입니다^^
경희님...노랫말을 듣다보니 쓰다보니 말이 길어졌네요
괜찮죠? 후후~
작은사랑 잘 하고 올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