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꾸는요셉

2005.02.21 21:48

지우님 사진 볼 수 있을 때 공항 면세점에 갈 수 있으면 좋겠다....
잔잔하게 퍼지는 화사한 미소의 그 내음.... 마음으로 느끼며....
울 지우님 맘껏 자랑하고 싶다.
근데... 울 지우님 다리는 왜이케 긴거양......!!!!! 부러버... 부러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