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경희

2005.02.23 14:31

도하님 집이 인천이셨군요~
저도 늘 생각만 하고 또 원상태로 돌아와 버립니다
겨우 안부전화 한번씩 하는게 늘 부모님께 부끄럽더군요
도하님 글 읽고 나니까 저도 가까워도 자주 가보지 못하는 친정에 퇴근하면서
들러봐야 되겠어요
도하님도 부모님께 효도하고 돌아오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