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꾸는요셉

2005.02.23 16:51

부모님을 생각하는 도하님의 마음이 참 보기 좋네요.
자녀를 키우다보니 우리 부모님이 얼마나 힘드셨는지 조금은 알게 되더라구요.
믿음으로 키운다는 것이 어떤건지....
도하님의 부모님께서도 멋진 아들을 누셔서 행복하시겠어요.
집에 잘 다녀오시구요.........
부모님에 대한 사랑.... 맘껏 알려드리고 오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