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람

2005.02.23 19:46

도하님의 글을 읽어 내려가보니 마음이
따뜻한 사람이라는 생각이 드네요.
부모님을 생각하는 마음 또한 이쁘시네요.
조심해서 집에 잘 다녀오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