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지니

2009.03.17 09:35

울 ...준님... 완전 준님의 글과 사진에... 빠져버린... 지니랍니다...
완전... 감동에 콧물이 ...(으잌...드러웡 ^^;;) 진심으로 감사해여...

흠... 네아이아빠님... 겨울연가 보시느라... 넘 소홀해지시는거 아녀염???
기다리고 계시는 분들이 많던데...
하긴... 저도 정상적인 생활이 안될까봐... 무서워서... 띄엄띄엄 보고있어여 ㅠ,.ㅠ

울 daisy님... 안녕하셨어염??? 저도 어데가서 스연이나...결연... 최지우님에 대해 말하는게... 마이마이 쑥쓰러버염 ^^;; 지금은... 제 스스로가 둘러놓았던 그 벽들을 허물고 있는중이랍니다... 이제는 밝게...자신있게... 글을 쓰려 노력중이라는 ^^;;

^^* 울 이뿐...아니당...(이뿐은...오직 그 분에게만의 ^^;;) pretty코스님...

별 일 없으신거 맞져??? 혹시나... 예기치 않았던 일들로 인해... 속상해 하고 계실까봐... 걱정하고 있었는데...
밝게 맞아주셔서 그저 감사감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