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얀사랑

2002.04.03 13:45

문형님 안녕하세요?^^ 저는 삼십대는 아니지만... 힘내세요..늘 이런 말 밖에 못해드리네요... 시어머님 되시는 분 수술 잘 되셧으면 좋겠어요..힘내세요,그리고 마음의 여유를 가지고 살아가면 모든것이 조급하지 않을거라 생각해요.히힛*아직저두 그 걸 잘 못하지만...체팅 어렵지 않아요!~~그냥 요기 글 올리시는 것처럼 쳇방에서두 하면 되는 거거든요.금욜날 꼬옥 뵜으면 좋겠네요..^^제가 좋은 노래 많이 올려드릴께요^^ 밖의 날씨가 넘 좋네요..전 이제 학교에 가렵니다,,오늘 하루 행복하세요...^^샬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