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영2 현주

2002.04.03 14:15

많이 힘드시겠어요... 힘내세요.. 그러고보면 누구나 힘든점들이 한가지씩은 다 있나봐요.... 전 안좋은 상황에 있을때도 그 안에서나마 내가 좋은것들을 보려고 노력해요.그러면 조금은 견딜수 있드라구요.. 문형님..저희들 이름 부러우셨나요? 그럼 제가 이쁜거 하나 만들어드릴께요...^^ 제가 드릴수 있는게 힘내시라는 말과 그런거밖에 없네요...^^ 날씨가 참 좋아요..... 우울할때 아이 손잡구 동네 한바퀴 산책이라도 다녀오세요~ ^^ 내일은 꼭 오늘보다 많이많이 행복해지시길 바랄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