앨리럽지우

2002.04.03 18:19

문형님~홧팅! 문형님이 오히려 이렇게 자신의 얘기를 솔직히 얘기해 주시니.. 더 친근한 맘이 들어여^^.. 많은 위로가 되어드릴순 없겠지만여.. 그래두.. 여기와서 이렇게 여기 식구들과 종종 수다도 ㅎㅎ.. 그럼 좌악 스트레스가 풀리실거예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