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쉬 우리는 하나임돠...

조회 수 3076 2002.04.25 13:16:37
마르스
어제 새벽 5시 넘어서 잔거 같아여...
맘 같아선 공항에 가고 싶지만 나까지 보탬이 될수 없기에
그만 지우언니가 무사도착 할때까지 나두 밤을 지센거죠...
어제 아마 몰라도 그때까지 안주무신 님들 많을것 같은데...
늦게 자서 인지 지금 일어났어요...
역쉬 들어와 보니 님들 지우언니의 환영인사와 걱정들 뿐이네요...
전 이제 걱정 안할라구요...
지금까지 지우언니가 가고자한길로 잘 걸어왔고 또 앞으로도 그럴거니까
전 걱정을 안하기로 했답니다.
이제 또 영화 들어간가니 지우언니가 그저 건강하게 영화할수
있도록 기도 드립니다.
그동안 고생하셨어요...
이제 앞으로 지우언니의 날만 있으니 날개를 활짝 피시고 날 준비
되셨나요?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538 SBS에 투표하는 것 올려주세요 [1] 지우사랑해 2004-02-20 3027
537 인스타일 화보 촬영현장 VOD [19] 운영자 현주 2004-02-20 3027
536 10위~`` [1] †토끼지우† 2004-02-21 3027
535 천국의계단 드라마에서 아직 헤어나지 못하신 분들~ [2] 천국의 계단 팬 2004-02-21 3027
534 현주님이..밤새...메인 플래쉬를 바꾸셨네요..넘 예쁘네요. [9] 코스 2004-02-22 3027
533 오빠 때문에 내 삶이 행복했어,,감사해♡[꼬랑지]-천국의계단- [4] 상우럽지우 2004-02-22 3027
532 최지우 누나의 오늘 운세입니다 ^-^ [3] Heaven2312 2004-02-23 3027
531 천국의 계단이 불량식품이라고? [16] 지우향기 2004-02-25 3027
530 작가와 배우도 궁합이 있다? (지난기사) [4] 2004-02-26 3027
529 지우언니 투표해주세요!!!!!!!! [3] 성희 2004-02-26 3027
528 New Paroma pic. [7] 아이시떼루지우 2004-02-29 3027
527 투표해주세요 [4] 장미애 2004-03-01 30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