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다보물

2002.06.19 14:29

아린이가 엄마땜시 ㅋㅋㅋ울아들도 넋이 나갔어 내가 좀 소리가 크니? 워낙 평소에 단련이 되가지고 ......기분 조금이나마 풀렸다니 다행이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