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은희

2002.07.18 12:39

현주님을 참으로 많이 아끼고 사랑하는 사람들 중의 한사람입니다.그동안 잊고 있었던 제이님을 기억하게 했습니다.예쁜 아기의 탄생을 기원해 봅니다.아주 먼 옛날의 일처럼 아득하고... 또한 그립습니다.갑자기 눈물이 앞을 가립니다...... 그 때 제가 정말로 좋아하던,그래서 이곳에서 듣고 싶다며 신청했던 '케니 로긴스'의 'For the first time'이... 지금... 죽도록... 듣고 싶습니다...... 신청해도 되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