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비

2002.09.07 09:36

지연씨 반~가 ..코스님 가슴찡하죠..우린 언제든지 장애인이 될수 있다는 사실 육체적인 장애보다 정신적인 장애에도 큰 관심을 보여야 할텐데..코스님 이제부터 우리 벗님이라고 부르면서 지내요.이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