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포리

2002.09.12 22:51

언니~울 엄마 나이에 맞지않게 젊어보이시구 지우언니 닮았는데 난 울엄마 안닮았다 ㅠ..ㅠ 서러버~피아노 소리 좋다 나두 한때는 쳤었는데..중1때부터 풀륫하느라 안친지 오래됐어 엄마가 자꾸 피아노 팔자구 한다~그거팔아서 옷사입는데..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