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라드

2002.10.05 17:36

지연이 고맙고, 코스언니도 별일 없죠? 선주야, 가끔 전화 통화도 하지? 생각해 주는 마음이 참 예쁘구나, 대전에서 만나자~~ 달맞이꽃이 정옥언니 맞죠? 제게 전화해서 안부 물어주시고, 고마웠어요..정말 언니에게 감동을 흑흑.. 채송화씨는 명옥언니죠? 고마워요.. 두분다 꽃이네요..언니들 많이 사랑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