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레입니다.

조회 수 3037 2002.12.28 18:08:38
포에버지우
오늘 지우언니가 연예가중계에 나온다는 소식을 접하고 오늘을 기다렸어요..어제 부터 오늘이 오길 얼마나 기다렸는지. 정말 제가 봐도 한심스러워요 아무것도 하는것도 없는데 시간가는것만 기다리고 있는 제 모습이 정말 이상해요.. 오늘 지우언니의 머리는 어떻게 하고올런지 말은 잘 할런지.
옷은 무슨옷을 입을지 벌써부터 궁금해져요..
같이 초대되는 사람이 입담이 좋은 박경림도 나오고.. 지우언니가 말 많이 하는모습보고싶은데 왜냐 그만큼 카메라에 많이 잡히니까 암튼 오늘 보시는분들 내일 기대할게요. 캡처다 동영상다 그렇게 올려주실거죠? 오늘 지우언니 많이 이쁘겠죠?  
많이 보고싶어요..
요즘에 티비에서 네멋대로 해라란 드라마가 다시 하더라구요 예전엔 지우언니가 하지않는드라마는 보지 않았기에 볼 기회가 없었는데 사람들이 죄다 좋은드라마라 하기에 이번기회에 첨부터 보게됬는데 거기에 나오는 여주인공의 역을 지우언니가 했음 하는 생각을 하게 되요.
요즘 자꾸 티비를 보면서 지우언니 생각만 하게 되는데 그 주인공처럼 악기를 다루며 제멋대로 살아가는 그러다 진정한 사랑을 아는 그런 역을 해봤음 좋겠어요 여태껏 사랑에 아파하고 그런 역만 했는데 지우언니에게 꿈도 있고 좀더 다양한 역이 됬음 좋겠어요 빨리 티비드라마에서 보고싶은데요 요즘 드라마를 보니 여주인공들의 성격이 바뀌고 있더라구요. 지우언니의 다음 드라마 기대해봐도 되는거죠?암튼 오늘 우리지우언니 많이이쁘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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