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여...모두덜 잘 계셨져~~~
요즘에 잠수한다구 리플도 잘 안달구ㅠㅠㅠㅠ
보물언니가 미아신고까지 했다던데 구냥 무시ㅡ.ㅡ;;;
까지는 아니구... 늦게 봤오....ㅠㅠㅠ(보물언냐 무서버..)
벌써 오늘이 2002년 마지막 날이네여.....
무슨 날이 그리도 쌩쌩 빨리도 지나가는지.... 정말 하루는 느린것 같은데 1년은 금새네여....
울 식구들은 이번 한해가 어떤 기억으로 남겨졌는지 잘 모르겠네여...
전 이번 2002년 한해가 정말 즐겁고 행복한 추억들이 넘 많았어여...
역시 첫번째로는 스타지우 아니겠어여...ㅎㅎㅎ
울 식구들과의 첫정팅....
또 대전에서의 첫만남....
지우언니 영화개봉차 서울에 간 것과 멀리이지만 지우언니를 본거...
또 다른 나라에서 오신 식구분들 만났는거......
다만 한가지 아쉬운게 있다면 팬미팅에....ㅠㅠㅠㅠㅠㅠ흑흑...못간거...
내년에 팬미팅 한번 더해여~~적극 추천임당~!!!!!!!!
드뎌 오늘 울 이뿐 지우언냐를 볼 수있네여....*^^*
저는 대상까지도 바라보고 있습니다...정말 kbs 고정관념에서 벗어나야합니다..
어제 페드라언니의 글을 보면서 저는 '옳소'를 수백번을 더 외쳤습니다...정말 사극과
나이 든 사람만이 아닌 정말 그만큼 연기를 잘했다면 젊은 사람들에게도 대상을 줄수
있는 변화를 가졌으면 합니다....그리고 또 한가지 인기상과 그 외 3가지 상들.....
우리의 노력을 kbs가 헛되게 하지 않기를 바랍니다...!!!(말투가.....??)
지우언니가 올초에 고생한 만큼 유종의 미를 거두었으면 좋겠어여...
우리 식구들 2002년 마지막인 오늘 정말 즐겁고 행복하게 보냈으면 좋겠구여....
내년 2003년도에는 더 좋은 일, 행복한 일이 가득하기를 바래여~~~
새해 복 마니~~마니~~~ 받으셔여~~~~♥
지우언니.. 올 한해동안 넘 수고하셨습니다. 비록 안 좋은일도 많이 있었지만...
그래도 행복하고 즐거웠던 일들이 더 많았져??? ^^
내년에는 올해보다 행복하고 좋은 일들이 더더더~~~더 많았으면 좋겠어여...
그리고 태희의 지우언니 사랑은 영원히 변함 없을꺼에요...새해 복 많이 받으세여~~
언니 사랑합니다~~~♥
참...들곤님도 올 한해 넘 수고 많으셨어여~~~앞으로도 지우언니를 위해 더 많이
애써주세여~~^^새해 복 많이 받으시구여...들곤님도 사랑해여~~~~
또 울 운영자 현주언니, 미혜언니 올 한해 수고 많으셨어여..감사합니다...
내년에도 올 해처럼 많은 활동 부탁드려여....^^ 언니들도 사랑해여~~
울 가족분들, 글구 눈팅팬 열분들 다 사랑해여~~~~~~
올 한해 모두들 수고 많으셨어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