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꾸는요셉

2003.02.18 19:09

벌써 문형이가 염려와 걱정의 글을 올렸구나..
우리의 삶이... 우리의 내일이... 보장할 수 없기에.. 더욱 가슴이 시리다.
우리 식구들도 무탈해야 겠지만... 모든 분들이...
다 들 한번 주변을 돌아보며...
뜻하지 않게 변을 당하신 분들과 그 유족들에게 애도를 전하며...
안타까움에... 뭐라 위로의 말을 찾을 수 없음이....죄송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