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

2003.02.22 23:27

우리 모두에게 지우씨의 표정은 같은 느낌을 줬나봐요.
저도 백상시상식때의 모습이 넘 예뻐어요.
쑥스러워 하는 그녀의 표정이 어찌나 맑게 느꼈지던지...귀엽고 사랑스런 지우씨....
지우공감님 평온한 주말을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