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맞이꽃

2003.03.28 09:41

그럽시더 ..후후후~~~
유리우스님 오랜만에 오셨네요 ..
어떻게 잊겠어요 ..저 두사람을 ~~내가 이승에서에 이처럼 저를 감동시킨 드라마를 못 만날것 같은데 ........유리우스님 저희집도 지금 이노래가 흘러 나온담니다 ..매일 듣거든요 .후후후~~~고마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