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꾸는요셉

2003.12.25 17:53

오랫만에 인사하네..
정유진... 많은 것을 안겨 주었던 지우씨이 또 한 이름..
정유진으로 살면서 또 다른 이름의 한정서를 만나는 느낌을 어때?
그래도 지우씨 나오니까 행복하지...
승훈이도 "메리 크리스마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