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영자 현주

2003.12.26 23:48

안녕하세요 지우예찬님..^^ 저도 만나서 반가워요..^^
저희도 사람인데..왜 화가안나고 속이 안상하겠어요.. 답답할때도 많고.. 회의가 들때도 많지만.. 똑같은 사람되고 싶지않아..마음이 추운 불쌍한 사람들이려니 해요.. 그리고 님처럼 이렇게 사랑나눠주시는 분들께 힘을 얻어 씩씩해진답니다.

아참..예찬님..저 지우닮은거 어떻게 아셨어요? ㅋㅋ 울 가족들.. 지우님 닮아 다들 미인이시랍니다. 언젠가 기회가 되면 꼭 보러나오세요..^^

그리고..청아한 지우님.. 저도 님이 오늘 보낸 그 어디어디서.. 나름대로 함께하고 있었습니다. 저도 참 속상하지만...그들과 똑같은 방법은 자칫 더 마이너스가 될꺼같아 조금씩 돌아가고 있습니다. 특히..그곳은 그런곳이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