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하면 할수록 좋은말들..♥

조회 수 3074 2003.11.01 00:07:35
코스


마음을 넓고 깊게 해주는 말........"미안해"

겸손한 인격의 탑을 쌓는 말..........."고마워"

날마다 새롭고 감미로운 말............."사랑해"

사람을 사람답게 자리잡아 주는 말......."잘했어"

화해와 평화를 이루는 말 ............."내가 잘못했어"

모든 것 덮어 하나되게 해주는 말........."우리는"

세상에서 가장 귀한 보배로운 말.............."친구야"

봄비처럼 사람을 쑥쑥 키워주는 말 ........"네 생각은 어때?"

항상 모든 날들을 새로워지게 하는 말 ....."첫마음으로 살아가자"


- 좋은 생각 中-



♬~♪ 이병헌..난 괜찮아

댓글 '6'

코스

2003.11.01 00:07:53

며칠간 감기 땀시 엄청 고생을했습니다.
아파 누워서도 이생각 저생각 --ㆀ
생각이 엄청 많아진 탓에 장단점이 생겼는데 크크
◎장점은 뇌회전이 빨라졌다는거
◎단점은 머리털이 빠진다는거...ㅠㅠ
머리털이 여기서 더 빠지면 안된는디..ㅋㅋ
아 !! 내일은11월의 첫째날..우리 작은사랑실천 하는 날이죠..
날씨가 좋을꺼라 하니 다행입니다.
지우씨는 101번째프로포즈 마무리 촬영하시느라 바쁜 시간을 보내겠네요..
추위가 다가 올수록 지우씨의 다음 작품을 만날수 있는 시간이 더 가까워지는거라 위로하면서 추위를 기다려줍니당.
아 !! 시월이여~~~잘가라!!!
울님들..저 처럼 감기로 고생하시지 마시고 조심하시구 즐건 하루되시구 행복하세요 ~.^

달맞이꽃

2003.11.01 07:45:59

ㅋㅋㅋㅋㅋ
어이.........코스님이 깊은 생각을 했구몬요 .
그래선지 사람이 심오해 보입니다요 .
생각은 생각을 낳고 흠~~~~~모라더라 ..쿠쿠쿠~
군데 ..두가지 다 ..바람직한 일은 못되는것 같아요 .
아줌마가 뇌회전이 빠르면 남친이 고생한고 자식이 힘들다 하데요 ..
아내도 엄마도 적당한게 좋다 하더이다 .
잔소리 빢에 더 하노? ㅎㅎㅎ
글구..머리털 .. 보통은 넘게 신경써야 빠지는법 .
걱정뚝~~~ㅎㅎ
코스님에 머릿결은 보험에 들어도 왓따 아닌교 .
그 ..머리털 ..빠지면 안되쥐~~.잘간수해서 길이 길이 빛내야징~~~모는 모르겠지만서도 ..후후후~
에고 ......우리에 찬란한 거시기 모시기 2003년도 달력이 두장 빢엔 안남았더라고~
어느해보다 열심히 활동한 울..지우씨..대견하고 흐뭇하고 .이쁘구 ..호호호~~
우리님들에겐 뿌듯한 작은 사랑 실천도 있었고 ..
암튼 ..베리베리한 한해인것 같네용 ..호호호~

달맞이꽃

2003.11.01 07:48:00

참 ..잊은게 있네요~
봄비님께 묻고 잡네요 ...네 ..생각은 어때?
히히히~~~~~ㅎㅎ

Jennifer O

2003.11.01 10:40:21

Our sweet sweet angel ~~ Hope she comes home to rest soon... Pains us to see her hectic fshooting ...

찔레곷

2003.11.01 13:03:35

언니!!
감기로 고생했나봐요...
흔적 남기고 갑니다.

마르시안

2003.11.01 20:11:58

좋은 아이디어.. 하나 추가 안녕하세요.
늘 인사는 정겹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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