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우공쥬☆

2004.12.02 15:06

벌써 12월 이네요.. 한달만 지나면 2005년....
내년이면 지우님께서 드라마를 하셔서 스타지우도 무척이나 바빠지겠죠?^^
이맘때쯤에 한창 천국의 계단이 시작하기 전이라서 무척이나 분주했는데..
1년이 채 안된 지금도 정서가 그리워요..
코스님도 감기 조심하시구요~ 오늘도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