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송화

2004.12.02 19:14

우리가 올해초 천계를 보면서 정서와 송주에게 빠져서 지낸게
벌써 일년이 되어오네요.ㅎㅎㅎ
내년초에는 또 어떤 모습으로 우리곁에 다가올려는지 무척 기대되고
그리워지네요...
우리 식구들도 올해는 지우씨와 더불어 바쁘고 즐거운 시간을 보내셨죠?ㅎㅎㅎ
모두들 건강하셔서 내년에도 지우씨한테 힘이 되어주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