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03.17 00:02

결국... 오늘 또 많은 말들을 해 버렸네요.(이 중 인생에 영양가 있는 말은 얼마나 될진 모르겠지만)
아휴, 이제 게시판에 할 이야기는 다 쓴 것 같아요.
철수와 마리의 이야기... 이제 탈진하겠다는...
당분간 근무가 좀 빡새서(다음주에 중요한 행사도 있고) 긴 글이나 사진편집은 좀 쉬어야 될 것 같아요.(전문가가 아니다보니 단순한 사진편집하는데도 시간이 좀 많이 걸립니다... (-_-;;)
'풀어야할 마음'에 대해서 저는 마리에게 많이 배우고 있습니다.
지니님도 그러시죠?
오늘 또 소주드실건가... 와인만 쬐꼼.. 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