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W.M)

2009.03.17 08:41


우리가 함께 했던 시간들이 ‘사랑이 아니었다.’ 고 그러진 말아야지...
마리의 대사가..마리의 목소리가..아직도 머릿속을 떠나지않고 있어요.
준님~스.연속에 이렇게까지 깊이 들어가셨어요~
저요...울 홈에 남자팬님 감성에 두손두발 다 들었습니다.^^
준님~ 중요한 행사 잘 진행하시구요..마음속에 간직하고있는..
스.연의 남은 이야기들...혼자만의 이야기로 갖고있지 마시고
사진과 함께한 멋진 리뷰 준님 힘들지 않을만큼 조금씩 조금씩 풀어주세요..
준님...행복한 아침을 맞이할 수 있게 해주셔서 감사해요.
황사 조심하시구..늘 즐거운 날 되시길 바랍니다..
다음 리뷰로 오실때까지 기다릴께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