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얀사랑

2002.03.15 11:04

아린님이 이 글을 쓰시는 모습이 눈에 그려져요... 정말 우리 유진이와 준상이를 보내야 할 시간이 얼마남지 않았네요...아린님,, 그래두 그들의 순수하고 아름다운 사랑은 우리의 기억속에, 가슴속에 항상 함께 할꺼에요,, 그렇죠?... 아린님이 좋아하는 날이 이런날이구나,,, 사랑이두 괜히 좋아집니다,, 행복한 하루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