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라

2002.04.29 23:31

이 게시판이 답답하다니요. 전 용준님 게시판에서 놀다가 못놀겠어서 이리 왔는데요. 거긴 안 답답한지는 모르겠는데 무지 우낍니다. 마치 배용준이 자기 남편이나 되는 양 박터지게 난리입니다. 유치해서 볼 수가 없어 가기 싫어요. 나도 배용준은 좋아 했는데 그 게시판엔 글 쓰기도 싫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