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연

2002.05.01 17:16

이틍동안 우울함이란 내가 지우,용준씨를 좋아한것쪼차 후회할 정도로 ..... 그렌데 진희님 작품??을 보면서 기운을 내요 진희 저번에도 감동이었는데 오늘 또 감동이네요...좋은 하루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