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혜

2001.12.30 22:50

저두 아름다운 날들로인해 설레인 감정을 오랫만에 맛보았고...좋은 분들을 만날수 있어서 정말 행복한 한해가 아니었나 싶어요..한 드라마로 인해 정말 아름다운 날들였습니다.